농장일하랴 가게 오픈 준비하랴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콧구멍으로 들어 가는지
정신없이 보내느라 이제서야 정식으로 인사드리게 된점 너그럽게 봐 주세요-.-:;
정말 많은 분들이 방문하시고 주문까지 해주셔서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서 초심을 잃지 않고 최상의 상품을 보내
드릴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미흡한 점이 있으면 강한 질책도 달게 받을 각오도 하고 있습니다.
바쁘지만 틈 나는데로 자잘한 농장 상황과 이야기도 전해드려 공감대 형성과 잠시
나마 웃음을 드릴수 있도록 꾸며 가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초은농장이야기 게시판에서 이동되었습니다.